진안군, 제5회 생생마을 콘테스트 1위, 3위 수상
제5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진안군 상가막마을이 생생마을상(1위)을, 학동마을이 희망마을상(3위)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6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개최된 이번 콘테스트는 체험소득, 경관생태, 문화복지,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진안군에서는 경관환경분야에 정천면 학동마을이,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분야에서 진안읍 상가막마을이 각각 진안군 대표로 참가자격을 얻어 마을경연을 펼쳤다. 전